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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학교

한국인이 가장 적은 곳을 원한다면?

by 스페인어 & 프랑스어 2011. 7. 28.

Escuela Hispalense

 


Escuela Hispalense는 스페인 최남단의 Tarifa중심에 있습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아프리카로 가는 배가 자주 드나드는 곳입니다. 소규모로 운영되어 수업중에 학생 각자가 참여하고 말하는 시간이 많아서 신속하게 어학실력을 향상시켜줍니다. 


한국인도 아주 적어서 스페인어로만 말하고 생활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연스럽게 어휘를 늘릴 수 있습니다.


한 클래스는 평균 5인으로 구성되며, 4단계로 분반됩니다. 주당20레슨으로 1레슨은 50분입니다.


주요 코스는 일반코스, 집중코스, 이브닝클래스, 개인코스 가 있습니다. 일반코스는 1주이상, 1일4레슨으로 어학뿐아니라 스페인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집중코스는 1일6레슨으로 진행하며, 이브닝클래스는 1일2레슨으로 오후시간에 수업합니다. 


숙소는 홈스테이와 공동피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스포츠,플라멩코,세비야나스 등의 과외활동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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