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선생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Escuela Montalban Granada

 

Escuela Montalban Granada는 마드리드에서 6시간 떨어진 그라나다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시 중심에서  10분거리이구요.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며, 바캉스를 겸해서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화중심의 수업이 이루어 지며, 학생과 교사의 교류가 원활하고, 수업외에도 교사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 학습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어학외에도 역사, 문화 과목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스페인학생과의 교환수업도 제공합니다.

한 클래스에 평균 4~6인으로 구성하며 6단계로 분반됩니다. 주당 20레슨으로 1레슨당 45분으로 진행합니다.

주요 코스로는 스텐다드코스, 집중코스, 스텐다드플러스코스, 스페인문화코스가 있습니다. 스텐다드코스는 회화를 중점으로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학습합니다. 집중코스는 1일1~2레슨의 미니그룹 수업이 추가되며, 스텐다드플러스코스는 1일 1~2레슨의 개인레슨이 추가되구요. 스페인문화코스는 중급이상을 대상으로 주6레슨의 문화,사회,영화,음악 등의 과목이 추가됩니다.

숙소는 홈스테이와 공동피소, 호텔, 아파트 등을 이용할 수 있구요. 시내견학, 미술관, 엑스커션, 플라멩코 등의 다양한 과외활동도 지원합니다. 교내에서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